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레이 구이다 (문단 편집) == 기타 == 항상 이런 투혼을 보여주기 때문에 그의 시합은 언제나 명승부로 과장 빼고 UFC 데뷔 이후 가진 경기의 대부분이 명승부일 정도. [[BJ 펜]]이나 [[앤더슨 실바]]의 화려함이나 [[반달레이 실바]]같은 화끈함은 없지만 항상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이 연출된다. 헌데 그런 것치고는 파오나 보너스를 너무 적게 받는 듯. 실은 판정운도 별로 좋은 편이 아니다. 여느 MMA 선수들과 달리 치렁치렁한 머리숱으로도 유명하다. 그래서 원시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Strikeforce에서 활동하던 무렵 쯤 짧게 깎았던 적도 있으나 결국 다시 길렀다. UFC 입성 후에는 [[데이나 화이트]]로부터 '머리를 깎으면 보너스를 지급하겠다'는 제의를 받기도 했으나 거절했다고 한다. 2023년 12월 3일 UFN 다리우쉬vs사루키안에서 다시 짧게 자른머리를 하고 등장했다. 라운드 종료 후 코너로 돌아가 트림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렇듯 독특한 캐릭터를 구축했고 항상 명경기를 보여주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북미에서 오래 활동해 온 것도 있어서 인기가 거의 하늘을 찌를 정도인데 어지간한 선수가 아닌 이상 그의 상대는 야유를 한 바가지 얻어먹을 각오를 해야 할 정도. [[파일:external/pds23.egloos.com/e0066657_4f799bbc5bc5c.jpg]] MMA 데뷔 초에는 목수를 겸업하기도 했는데 링네임인 "The Carpenter"는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물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후에는 풀타임 파이터로 전업. 목수 조합에도 가입했었고 스폰서쉽을 체결하기도 했다. 본인은 라이트급에서 한계를 절감하고 페더급으로 체급을 내렸으나 구이다에게 패배한 [[앤소니 페티스]]와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연달아 라이트급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의문의 승리를 거두었다. 2019년 6월 28일 [[TUF]] 9 Finale에서 열려진 [[디에고 산체스]]와의 혈전이 [[UFC 명예의 전당]]에 선정되었다. 옥타곤에 올라가기 전 안전요원에게 모든 절차를 마치고 뒤 돌아 형인 [[제이슨 구이다]]에게 뺨을 쎄게맞는 루틴이 있었다. 인터뷰에서 형에게 맞는 따귀보다 아픈 펀치는 맞지않을 것이라고 경기에 임하면 더 흥분되고 더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분류:미국의 종합격투기 선수]][[분류:1981년 출생]][[분류:2003년 데뷔]][[분류:레이크 카운티(일리노이 주) 출신 인물]][[분류:Strikeforce 챔피언]][[분류:이탈리아계 미국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